[뉴욕 = 장도선 특파원] 고래 아닌 주소들이 통제하는 비트코인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비트코이니스트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온체인 분석 기관 산티멘트에 따르면 100 BTC 미만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주소들이 통제하는 비트코인은 전체 공급의 41.1%로 집계됐다.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100 BTC 이상 보유한 주소를 고래, 그 이하 보유한 경우 비 고래 주소로 간주한다. 산티멘트 차트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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