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홍콩 당국이 JPEX 거래소 사태 이후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규제 단속을 강화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포캐스트에 따르면, 전 증권선물위원회(SFC)의 규제 담당자 안젤리나 콴은 JPEX 사태는 홍콩 암호화폐 시장의 취약점을 드러내며 글로벌 디지털 자산 허브를 지향하는 홍콩의 규제 안전장치에 대한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홍콩증권선물감독위원회(SFC)는 홍콩의 무면허 거래소 JPEX에 대해 SFC의 허가를 받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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