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금융당국이 현재 운영 중인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대한 사업 현황 검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 VASP 분류에 적시되지 않은 가상자산 예치업도 특금법상 VASP 대상이라는 판단이 나왔다.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최근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대한 현황 파악에 나섰다. 지난 6월 입출금 중단과 뱅크런 등 개인 투자자 손실을 일으킨 델리오가 운용과 예치 등 금융 유사 서비스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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