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올해 업비트 피자데이를 기념해 개최한 ‘나두-업티스트(Upbit Artist)’ 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두나무·굿네이버스 관계자, 수상자 등 90명이 참석했다. 나두-업티스트 대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과 온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업비트 피자데이와 함께 추억을 나눈 사람들의 이야기를 발굴해 사연을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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