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월가의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빌 애크먼이 엑스(트위터)에 투자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일(현지 시간) 애크먼이 2년 이상 기다려온 새로운 투자 회사(SPARC)에 대한 승인을 받았으며, “일론 머스크와 딜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애크먼은 열성 엑스 사용자 중 하나로 8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 애크먼, 새로운 투자회사 승인 받아 애크먼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8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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