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연준 부의장 “추가 인상이 아닌 고금리 지속 기간이 관건”

by 블록미디어 posted Oct 03,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80530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연방준비제도(Fed) 본부의 모습.[사진=로이터 뉴스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마이클 바 금융 감독 담당 부의장이 앞으로 고금리가 얼마나 지속될 지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충분히 제한적인(restrictive) 수준에 근접한 만큼 추가 금리 인상 여부보다 고금리 지속 기간에 대한 예측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바 부의장은 2일(현지시간) 뉴욕 포케스터스 클럽(Forecasters Club of New York)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80530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