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이 인공지능(AI)에 대한 적극적인 입장을 밝혔다. 다음 세대는 주 3.5일 근무가 가능할 것이며, JP모건은 이미 300 개의 AI 사용 사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미 다이몬은 2일(현지 시간)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다이먼은 “AI는 이미 은행에서 수 천 명의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다. 일부 일자리가 없어지더라도 근로자 삶의 질을 극적으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80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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