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케빈 오리어리 "FTX 파산 전 SNS 글 20개·사인 50개 등 제공 후 $1,500만 받아"

by 코인니스 posted Oct 04,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72597
캐나다 억만장자 유명 기업가 겸 벤처 캐피털리스트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FTX로부터 20시간 홍보, 20개의 SNS 포스트, 1번의 가상 점심과 50개 사인을 제공하고 1,500만 달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에 대해 낙관적이지만 향후엔 규제를 100% 준수하지 않는 한 거래소에는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FTX 현 경영진은 법원 제출 서류에서 "파산 전 FTX는 다양한 광고 및 후원 계약, 보증금 선불 등 명목으로 유명 운동선수, 프로 스포츠 구단, 암호화폐 인플루언서에 수 억 달러를 사용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2597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