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에 따르면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NFT 사업과 관련해 80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기욤 소속사 측은 "기욤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과 달리 메타어드벤처의 사업주체나 고용 관계가 아닌 단순 어드바이저로 참여했음을 확인했다”며 “현재 고소 내용에 대해서는 본인 확인한 상태이며 사건 내용에 대한 세부적인 사실 관계는 조사 과정을 통해 정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커뮤니티에선 기욤이 어드바이저가 아닌 팀원이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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