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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72812
비트코인 기술 분석가 크립토콘(CryptoCon)이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반등 후 UTXO 손실 지표(UTXO's in loss)에서 2차 바닥 신호가 확인됐다. 손실 포물선이 끝난 것으로 보인다. 과거 UTXO 손실 정점은 2015년 BTC 저점 직전과 2020년 저점 직전 블랙스완 이벤트에서 발생했으며, 시그널 발생 이후 BTC는 추가 하락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암호화폐 분석 업체 자비스랩스(Jarvis Labs) 공동 설립자 벤 릴리(Ben Lilly)는 "총 UTXO는 2015년 3,000만을 조금 넘었고 2020년 3월에는 6,600만을 기록했다. 두 경우 모두 8~90% UTXO 손실이 발생했다. 현재 UTXO 수는 1.27억이며 손실률은 60% 미만이다"라며 크립토콘이 첨부한 차트는 위험하다고 반박했다. UTXO는 미사용 트랜잭션 출력값이며, UTXO 손실(원래 구매 가격보다 낮은 가치로 평가된 UTXO)은 투심을 가늠하는 척도로 사용된다. 잠재적인 매도 압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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