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가 1.4% 성장할 것이라는 3개월 전 전망을 유지했다. 하반기 경기 반등에 대한 기대가 옅어진 가운데 내년 성장률은 기존보다 하향 조정했다. 기획재정부는 10일 IMF가 이 같은 내용의 ’10월 세계 경제 전망’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IMF는 연간 4차례 세계 경제 전망을 내놓는다. 4월과 10월에는 전체 회원국을 대상으로, 1월과 7월에는 한국을 포함한 주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8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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