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다수 정당 대표가 포함돼 있는 문화·미디어·스포츠 특별위원회가 11월부터 NFT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예술가 권리 보장 및 투자자 보호 목적이라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특히 영국 프로축구의 팬토큰 발행에 우려를 표했다. 위원회는 "스포츠 기반 암호화폐에 대한 투기 행위는 프로축구 평판을 훼손하고 축구팬에 금전적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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