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올해 개인투자자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에코프로의 수급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달 에코프로의 주가가 주가가 70만원대까지 내려가자 개인들이 손절매에 나선 반면 외국인은 사들이는 모양새다. 빚투에 나섰던 개인들이 주가 하락에 손절매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개인투자자들이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아치운 종목은 에코프로다. 이달에만 에코프로를 약 1442억원 순매도했다. 지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8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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