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 FTX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샤드 싱(Nishad Singh)이 "FTX가 파산 신청을 하기 두달 전인 지난해 9월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는 이미 회사 운영에 80억 달러 규모 재정 구멍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증언했다. 이어 그는 "해당 구멍은 사용자 예치금에서 나온 것이며, 이를 알라메다 리서치를 통해 투자 및 기부, 부동산 매입 등에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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