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하며 3900만원 돌파를 앞뒀다. 간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 경영진에 대한 소송을 취하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8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07% 하락한 389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0.72% 오른 3898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22% 상승한 2만8693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9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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