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중국은 암호화폐 거래와 투기를 단호히 금지하고 불법자금 모집과 자금세탁을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판궁성(潘功勝) 인민은행 총재가 밝혔다. 21일 비트코인시스테미에 따르면 판궁성 총재는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6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무원 재정업무 보고라는 제목의 문건을 발표했다. 그는 금융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5대 계획의 개요를 설명하며 불법적인 자금 조달 행위에 대한 단속과 지역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9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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