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공세에 2360선마저 무너지며 하락세를 지속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미국의 국채 금리 급등에 대한 경계감까지 더해지며 투자심리가 악화된 영향이다. 특히 내림세로 전환했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공세가 더욱 거세진 모습이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375.00)보다 17.98포인트(0.76%) 내린 2357.02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2370.07로 전일대비 4.93포인트 (0.21%)하락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9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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