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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상원의원 "발의한 비트코인 법안에 반대 생겨...건설적인 논의 시작"

by 코인니스 posted Oct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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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74561
디크립트에 따르면 멕시코 상원의원인 인디라 켐피스(Indira Kempis)가 "내가 발의한 비트코인 법안에 반대의견이 생기고있다. 이제 멕시코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디라 켐피스는 지난해 멕시코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를 발행하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그는 이것이 실용적인 접근 방식이자 국가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인정하고 수용하는데 필요한 법적 틀을 구축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나의 법안에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다. 아무도 비트코인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모두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원의원은 "법안이 논의 중이지만 갈 길이 멀다"며 "CBDC는 2024년에는 시작될 것이다. 엘살바도르가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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