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이 “법인과 기관투자자들도 가상자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희곤 의원은 27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이같이 질의했다. 김주형 금융위원장은 “신뢰가 더 쌓이고 안정이 되면 그때는 더 적극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답했다. # 법인계좌 왜 막나? 김희곤 의원은 “지난 금융위 국감에서 법인과 기관의 가상자산 국가 허용에 대해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96022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9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