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블룸버그는 FTX와 샘 뱅크먼 프리드(SBF)의 성공과 파산을 다룬 1시간 30분 짜리 다큐멘터리를 공개했습니다. 제목이 파멸(Ruin)입니다. FTX의 붕괴는 SBF를 신뢰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습니다. 저 역시 SBF에 속았고, 반성문을 쓰기도 했습니다. SBF에게 돈을 받고 그를 선전해준 인물 중에는 케빈 오리어리가 있습니다. 오리어리는 다큐멘터리에서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FTX와 엔론의 차이점이 뭘까요?” 엔론은 에너지 트레이딩 회사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9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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