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법정에서 FTX 초창기에 회사를 바이낸스에 매각할 계획이었다고 증언했다고 28일(현지 시간)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2019년 당시 게리 왕과 함께 홍콩에 FTX를 설립한 SBF는 당시 FTX가 마진 트레이더 전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고 바이낸스와 같은 거래소가 FTX 구매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FTX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9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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