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정부는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수입원을 끊기 위해 간부·공작원 등 9명 개인과 1개 기업 자산을 동결하는 제재를 31일 발표했다. 일본 공영 NHK,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각의(국무회의)에서 하마스 간부 9명과 자금 조달에 관여한 1개 기업에 대해 자산을 동결하는 제재를 결정했다. 해당 기업은 가자지구에 거점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98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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