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CryptoQuant) 기고자 댄림(Dan Lim)이 "최근 비트코인이 34,000 달러까지 상승했지만 강세장 고점 신호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그는 "대형 고래 주소가 강세장에서 수익을 실현하면 단기 SOPR(홀더들이 수익 혹은 손실을 보고 자산을 매도하는지 가늠하는 지표)이 급등하고, 미실현 순수익지표가 과열돼 모두가 수익 구간에 도달한다. 강세장 후반부에는 모두가 이익을 보게 돼 과열로 볼 수 있으며, 대형 고래 주소가 수익실현을 하는 구간부터는 최고점이거나 최고점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이런 조짐이 없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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