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스타트업 바스티온(Bastion)이 미국 뉴햄프셔, 아칸소 주에서 송금 라이선스(MTL)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바스티온은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캐피탈 a16z(Andreessen Horowitz) 경영진 출신 인사들이 설립한 곳으로, 초창기 2,500만 달러 투자를 받기도 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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