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규제가 다음 강세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전망을 31일(현지시간) 데일리코인이 보도했다. 스위스 금융 서비스 회사 아이썬(iSun)의 CEO 이에바 트린쿠나이테는 규제를 다음 암호화폐 강세의 촉매제로 지목했다. 그는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자산시장 규제법 미카(MiCA: Markets in Crypto Assets)을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트린쿠나이테는 “암호화폐 시장은 서부시대와 같은 분위기에 시달려 왔다. 규제 당국의 불확실한 입장과 보안 능력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9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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