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900억대 코인 사기' 이희진 형제 법정서 혐의 부인

by 코인니스 posted Nov 01,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75126
연합뉴스에 따르면 900억원에 달하는 코인 사기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겨진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이희문 측이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다만 이희진 측 변호인은 사건 기록이 방대해 아직 검토를 마치지 못했다며 증거 등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유보했다. 이들은 2020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피카(PICA) 등 코인 3종목을 발행·상장한 뒤 허위·과장 홍보와 시세조종 등을 통해 코인을 매도하는 방식으로 총 897억원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지난달 4일 구속기소됐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5126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