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해독 본거지’ 블레츨리 파크서 1~2일 개최 ‘위험과 기회’ 모색…규제 등 공동행동 도출 목표 삼성·네이버·오픈AI·딥마인드·MS 등 대거 참석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인공지능(AI)의 기회와 위험을 논의하는 세계 첫 정상회의가 1일(현지시간) 영국에서 개막한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이날부터 이틀 동안 역사적인 버킹엄셔 블레츨리 파크에서 제1회 ‘AI 안전 정상회의(AI Safety Summit)’를 주최한다. 블레츨리 파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암호해독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9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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