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정치권에서 김포에 이어 구리, 광명, 하남 등도 서울 편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해당 지역 부동산 업계는 잠잠한 모습이다. 김포가 우선적으로 논의되고 있어 한 다리 건넌 입장인데다 ‘메가시티 서울’ 논의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만큼 아직 시장이 움직일 단계는 아니라는 게 지역 부동산 중개인들의 전언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30일 윤재옥 국민의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9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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