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사진=로이터 뉴스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토머스 바킨 미국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3일(현지시간) 지난달 고용시장 둔화를 나타낸 지표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나올 물가 지표를 확인해야 한다는 게 그의 입장이다. 바킨 총재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오늘 고용시장이 점진적으로 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지표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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