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재무장관 책임이다.” “그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장관이 숫자를 빼먹다니 놀랍다.” 지난 이틀간 억만장자 헤지펀드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와 미국 재무장관 재닛 옐런이 주고 받은 설전이다. # 드러켄밀러, “장관이 실수한 것” 포문을 연 것은 드러켄밀러다. 그는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이 우려스럽다며 “저금리 시절 재무부가 장기 채권을 더 많이 발행했어야 했다. 그렇게 하지 않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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