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이재준 기자 = 가자지구에 진입해 하마스 소탕작전을 펼치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시티에 대한 포위를 48시간 내로 끝내고서 바로 시가전에 돌입한다고 일간 하레츠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당국은 가자시티를 이틀 사이에 완전 포위하고 인구 밀집한 시내에 진입해 전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의 시가전 목적은 그간 지상작전으로 가자시티로 쫓겨 밀려온 하마스 전투원을 색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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