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한 때 주목받았던 NFT 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NFT(대체불가토큰) 거래 플랫폼 ‘오픈씨’가 직원의 최대 50%를 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US 등 외신에 따르면 데빈 핀저 오픈씨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전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운영 방식을 바꿔 사용자와 직접 연결되는 소규모 팀으로 전환할 것”이라면서 “그래서 우리는 여러 팀원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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