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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포테이토가 비트스탬프 데이터를 인용, 올해 비트코인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데이 트레이더들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복귀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2013년과 2017년 강세장에 비트코인거래로 1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것으로 전해지는 뉴욕의 전문 주식 트레이더인 피터 토(Peter To)는 "비트코인은 예전만큼 변동성이 크거나 추진력이 없다"며 "시장에서 비효율성을 추구하는 나같은 거래자에게는 그다지 흥미롭지 않은 시장이 됐다. 매력이 많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23세 트레이더 크레이그 머레이(Craig Murray)는 "FTX의 붕괴소식을 듣고 가까스로 FTX에서 탈출한 경험이 있다. 언젠가 돈이 다 사라질수도 있는 시장에 왜 돈을 넣겠는가"라고 반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데이 트레이더의 감소는 코인베이스의 거래 수수료 데이터에도 반영되고 있으며, 2023년 2분기와 3분기 사이에 총 거래 수수료가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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