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실리콘밸리 투자기업 프루프(Proof) 그룹 등 세 곳의 최종 후보가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재개 계획에 참여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루프 그룹은 작년 여름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업체 셀시우스(Celsius)의 입찰에 성공한 패런하이트(Fahrenheit)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업이다. 투자은행 페럴라 웨이버그 파트너스의 설명에 따르면, FTX 재개를 위한 최종 후보는 세 곳으로 압축됐다. FTX를 재개하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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