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공매도를 금지했다 비판에 대해 “여론 무마용으로는 할 수 없는 짓”이라고 선을 그었다. 불법 공매도가 관행화되고 이에 따라 공정한 가격이 형성되지 못할 우려가 있는 만큼 시장 안정을 위해 공매도를 금지한 것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법에 따라 시장 안정성 고려해 공매도 금지” 김 위원장은 7일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청년동행센터를 방문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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