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올해 상반기 자금세탁방지(AML) 제도이행평가에서 평가 그룹 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빗썸은 이번 평가에서 AML 내부통제 체계 개선, 전담인력 규모 확대, 임직원 대상 교육 강화, 의심거래보고(STR)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앞으로도 AML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개선 조치 등을 이행할 방침이다. 특히 준법 부서 외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4837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4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