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강남4구 중 한 곳인 강동구에서도 미계약 물량이 속출하고 있다.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이 커지자 아파트 구매심리가 한풀 꺾여 투자자들이 빠져나간 데다 고분양가 부담이 작용하면서 서울 주요 입지에서도 완판 실패 단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1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공급하는 ‘더샵 강동센트럴시티’가 지난 11~12일 미계약 27가구에 대한 무순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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