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트 벤처스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의 지분(7000만 달러)을 인수해 대주주로 등극했다. 이번에 매입한 물량은 더블록 전체 지분의 절반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사이트 벤처스는 “이번 지분 거래와 관계없이 더블록의 저널리즘 독립성은 보장되며 기존 운영체제도 모두 유지된다. 포사이트 벤처스 CEO인 포레스트 바이(Forest Bai)는 더블록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6360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