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대만의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긴이 자금세탁 혐의로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에 따르면 비트긴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유팅 장(Yuting Zhang)은 자금 세탁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거래소는 성명을 통해 "거래소는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며, 이용자 권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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