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보유 중인 솔라나(SOL)를 매각하면서 토큰 가격이 급락했다고 14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FTX가 13일 약 1400만 달러 상당의 SOL 토큰 25만개를 크라켄 암호화폐 거래소로 송금한 후 솔라나의 가격이 한때 7% 이상 하락했다. FTX는 지난 몇 주 동안 총 3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솔라나는 이렇게 매각한 자산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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