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3개월간 발생한 일일 레버리지 매수(롱) 포지션 청산 중 가장 큰 규모인 3억 7,000만 달러가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청산을 당한 트레이더는 8만 8,667명 상당이다. 이 중 BTC 트레이더가 1억 3,300만 달러, 이더리움(ETH) 트레이더는 약 7,000만 달러 상당의 청산을 당했다. 미디어는 “현물 ETF 승인 기대감에 따른 랠리가 이어지다가, 암호화폐 가격이 급격한 하락세로 반전됐다. BTC가 4% 하락한 3만 5,000달러까지 떨어지고 ETH도 6% 하락한 2,000달러 밑으로 하락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걸친 하락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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