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이 부동산 경기 회복을 위해 최소 1조위안(약 180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중국 신랑왕 재경채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당국이 마을 개보수와 저렴한 주택 프로그램에 1조위안의 자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국책은행을 통해 단계적으로 자금을 투입해주는 담보보완대출(PSL) 프로그램으로 지원에 나설 전망이다. 소식통들은 “당국이 추가 대출과 특별대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8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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