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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한마디로 흑인의 더러운 청산욕심 때문으로 볼수있음

예를 들어 비트맥스는 10K부근에서 1배롱만 잡아도 1배롱이 2배롱이기 떄문에

 

 

청산가가 4천~5천대임 보통 비트커인이 1년중 가장 많이 평균 머무는곳이 7~8K라 볼수있다

 

그렇다면 고시드 극저배롱의 청산가는 대충3k~4k라함 흑인이 한번씩 노리는건 이 극저배 고시드들의 지갑임

 

 

 


코로나빔때 인증된 8K롱 ?? 1200비트 청산처럼 수많은 이 고시드 극저배롱은 딱히 명확한 손절가를 잡지않고 있기 때문에

 

 

하루 이틀만에 7천불씩 내리는 강력한 빔엔 대응못하고 털릴 수밖에 없었고 상당히 많은 자산가들이 2017~
 

 

이 주작빔에 털려 온걸로 알수있음 숏도 마찬가지로 10K~12K 부근이 왜 고점이냐면 숏은 1배숏이 본전 2배숏이 1배숏이기 때문에

보통 극저배라도 물타서 3~5배는 운용함 이때 6~8K가 오래 머무는 메인 무대라치고 평균 청산가는 10~12K 에 포진 되있음



이걸 알아야 되는게 흑인은 미리 입금된 돈을 펌핑시킬때 현물을 다 팔고 물린 숏 포지유저 한테는 XBT라는 가상돈만 장부거래로 쥐어주고 나중에 청산시키면

빵구난 보따리 메우고 자긴 큰 이익보고 하는식으로 여태 운@영 해왔음 그럼 반대포지션자의 수익은?? 그건 봇임 롱미체결의 상당부분이 펌핑봇이기 때문에




포지정리 시기나 수익줄 필요가 없음 역시 이 시스템을 뒷받침하기 편하게 하루 1번 출금이라는 교묘한 방식으로 운@영해 왔음

여기서 중요한건 내가 말하는건 총 유저수의 롱숏 비율이 아님 물량의 비율임 예를 들어 롱탄애 많네 숏탄사람 많네

하지만 결국에 상승의 최종 갈림길은 양쪽의 총 물량의 차이임


유저끼린 뭐 비율 54:46 50:50일 수 도 있겠지

하지만 물량은 절대적으로 움직이는 방향의 봇이 훨씬더 갖고있음 여기다 롱거래량 숏의 거래량이 어마하게 뻠핑되서 보이는것도

올리다가 롱 유저들 털려고 혼자 북치고 장구도 치듯이 양방 거래량을 통쨰로 같이 가짜로 집어넣는 수법으로 거래량이 계속 커지게 되있음




예를들어 올리기 시작한시점의 초반 롱물량 2천만 숏이 1500만 이라치면 57:43인데

이게 정신없이 위아래 흔들기에 동원 되다보면 점점 불어나서 4시간뒤 롱 1억 7500만 숏1억 3천만
이리 된다치면 분명 롱숏비율은 거의 변함없지만 총량은 롱이 압도적으로 불어났음


하지만 결과적으로 봐선 총 4500만 차이로 롱이 물량을 앞서기 때문에 꽤나 큰 상승이 일어날 수 밖에 없겠고 저 비율대로

계속 늘어나고 쭉가면 24시간 기준 롱 12억7천 숏 9억8천 이렇게 유지되옴



여기서 계산하면 롱 12억불 중에 약 8억불 이상이 순투자자 물량이 아니라는거고 숏은 약 5억개 정도가 아닌걸로 잡고 나머지를

갖은 청산이랑 손절로 먹는다는거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펀딩보험기금 쓸 필요가 전혀없고 온갖 비리와 탈세의 원천 세이젤에서 0.1%의 위험부담없이
100배 레버리지 제@공하고도 거래소측의 승률 100%를 자신하는거임 해외선물 처럼 공증된것도 대여업체에서 제@공하더라도 업체의 수익과 보호를 위

해 강제 졸업을 시키지만 여긴 자신있다 이 마인드 절안마(절대 안진다는 마인드) 물론 유저가 1비트로 400비트도 벌고 0.1로 100비트도 벌고 하던 곳


이지만 엄청 극히 일부고 최근엔 많이 사라지는 풍조임 역으로 그런 고수가 있기 때문에 아서새낀 이런 안전장치를 고안해서 쓰고 있는게 아닐까?

아무리 그런돈 떼줘도 버는게 100 배는 더 많이벌기 때문에 현 리더보드 전 리더보드 공개안된


리더보드와 아이디 여러개써서 자격 미달된 리더보드급들 다 합치고 x10을 해도 이새끼 수입에는 비할수도 없는게 그 증거로...

결국에 비트커인이 3K와 10K를 수년간 오고 가는건 비맥특성의 롱숏의 레버리지 차이와 청산가의 특징 때문으로 이게다 흑인 욕심 때문이다

내가볼땐 이번에 3K를 가게 된다면 안가든지 그 바닥은 더 아래일걸로 본다 지금 천장은 쉽게 예측할순 없지만 레버리지 특성대로 보면 효율적으로 13K~12K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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