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올해 초 몬테네그로에서 위조 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테라폼랩스 공동 창업자 권도형이 낸 항소에 대해 16일(현지시간) 현지 고등법원이 ‘근거 없음’으로 기각했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은 지난 6월 하급법원이 권씨에게 내린 유죄 판결을 확정했으며 이번 결정은 최종심에 해당된다. 포드고리차 고등법원 평의회는 1심 법원이 사실적 상황을 정확하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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