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몬테네그로 고등법원이 테라 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한창준 이사에 대한 지난 6월 1심 법원의 판결을 확정, 징역 4개월 형을 선고했다고 코인게이프닷컴(coingape.com)이 16일 보도했다. 권도형 대표와 한창준 이사는 여권 위조 사건 이후 범죄인 인도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한국으로 송환될 가능성이 높다.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은 1심 법원 판결에 불복한 권 대표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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