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살인적 인플레이션과 극심한 경제난에 허덕이는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 결선투표가 시작됐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임기는 4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투표는 19일 오전 8시(현지시간)에 시작돼 오후 6시에 종료된다. 결과 윤곽은 현지 시간으로 오후 9시(한국시간 20일 오전 9시)께 나올 예정이다. 다만 초박빙 승부가 전개된 만큼 결과 발표가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결선투표에는 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0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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