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미국 시애틀 연방법원에 출두했다. 바이낸스는 무허가 송금, 국제긴급경제권 위반 등 3가지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WSJ는 바이낸스와 자오창펑 CEO가 위법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총 43억달러 벌금을 내기로 미국 법무부와 합의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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