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자오가 보석금 1억 7500만 달러를 지불하고 선고일인 2024년 2월 23일을 기준으로 14일 전까지 미국으로 돌아오는 데 동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법원이 그의 보석 신청을 최종 허가하면 창펑자오는 법원 판결전까지 자신의 거주지인 두바이로 돌아가 지낼 수 있다. 21일 시애틀 연방법원에 제출된 보석 관련 서류에 따르면 창펑자오는 법원에 자신의 거주지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2755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