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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와이어 "저스틴 선, '해킹 주장' 사기 행각... SBF·자오창펑 다음은 그"

by 코인니스 posted Nov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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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77327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웨일와이어(WhaleWire)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또다시 사기를 쳤다. 저스틴 선 소유의 HTX와 HECO에서 1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저스틴 선은 이것이 해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주 역시나 저스틴 선 소유의 폴로닉스(Poloniex)가 1.25억 달러 규모의 피해를 입었을 때와 동일하다. 실제로 해킹은 전혀 없었다. 이는 내부자가 몇년 전 구축한 백도어를 이용한 사기행각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웨일와이어는 이어 "규제 당국이 이를 단속하고 있다. 처음엔 샘 뱅크먼 프리드(SBF)였고, 그 다음은 자오창펑, 그리고 그 다음은 저스틴 선이 될 것이다. FTX는 파산하기 며칠 전 4.77억 달러의 해킹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2014년 악명 높은 마은트곡스(Mt. Gox) 또한 그랬다"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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