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FTX 공동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BF)는 마약 밀매단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전 온두라스 대통령과 같은 감방에서 지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 멕시코 경찰청장 제나로 가르시아 루나도 같은 감방에 수감 중인데, 그 역시 마약 카르텔이 코카인을 미국으로 밀수하는 것을 도운 혐의로 최근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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